Nothing / Lau Yau Kuen [홍콩] 표정이 다른 네 개의 얼굴을 각각 다른 방향으로 용접했다. 네 개의 얼굴은 한 가족이며 그 사이에 '아무것도' 없음을 나타낸다.
홍콩으로 떠난 이현우는 홍콩 미술인들의 축제! ‘아시아 미술계의 올림픽’이라고 불리는 ‘아트바젤 인 홍콩’를 돌아본다. 그리고 홍콩인들의 쉼터인 ‘구룡공원’과 숨겨진 로컬푸드 맛집 ‘호주우유공사’, 영화 중경삼림의 배경지인 ‘청킹맨션’을 돌아본다.
skyA&C 〈길에서 미술을 만나다 시즌5〉 8회, 201707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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